거주인 이야기 | 2025년 따뜻한 마음이 묻어나는 행복한 경로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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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설궁 작성일 25-09-12 16:28 조회 34회 댓글 0건본문
시립평화로운집에서 열린 경로잔치
소리천하의 열정이 담긴 판소리 공연은 흥과 감동을 전달했고,
선생님의 해금 연주는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로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해주셨습니다.
가수 태진님과 평화로운집의 가수 봉민님의 공연은
웃음과 희망을 선사하며 모든 참여자의 얼굴에 미소와 환한 에너지가 가득했죠.
왈츠에 맞춰 흐르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모두가 하나 되는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흔쾌히 재능 기부를 해주신 봉사자님들과 직원 분들,
공연을 빛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계속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 시립평화로운집 가족 일동 -